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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관광코스, 맛집, 호텔 리뷰)

하와이 여행 준비물 비상약 튜브 돗자리 파라솔 가격 ABC스토어에서 구할 수 있는 것들 실제 하와이 편의점 현지 물가 구경하기

by 낭만화가 2022.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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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여행가려면 준비할 때부터 설레는게 당연한데 또 짐이 너무 많아지면 이런거까지 가져가야하나 싶을 때도 있다. 실제로 우리가족도 튜브라던가 비상약이라던가 돗자리라던가 이것저것 챙겨갔는데 현지의 마트에서 보고는 다 구할 수 있는데 괜히 번거롭게 다 챙겨갔다는 후회가 들었다.

특히 깜짝놀란게 현지의 ABC스토어에 가니까 약품 코너에 친절하게 한글로 태그가 달려있어서 두통약 배탈약 감기약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었다.

혹시 안내가 붙어있지 않다면 아래 사진이 참고가 되지 않을까싶다.

워낙에 점원에게 묻는 사람이 많으니까 알아서 미리 안내를 붙여놓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든다. 요즘엔 검색을 하면 왠만하면 다 나오니까 구입전에 반드시 검색을 한번 해보고 증상에 맞는 약을 찾는 것도 확실히 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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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편의점처럼 정말 자주 눈에 띄는 에이비씨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는 먹을 거리들이다. 대충 물가가 어느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싶다. 환율을 생각하면 비싼것도 있고 또 양을 생각하면 그렇지 않은 것 같은 제품들도 많다.

새우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정말 크다.

컵라면이 비싸다는 뉴스를 본거같은데 컵라면은 정말로 비싼듯하다.

김치라면은 그나마 그중에 저렴한듯하지만 그래도 국내보다는 비싸다. 컵라면은 다들 몇개씩은 가져가지싶다.

돗자리나 파라솔, 튜브등도 팔고 있었는데 관광지 치고는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서 짐이 많다면 현지에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었다.

여행이란게 잘 준비해서 챙겨가도 항상 뭔가 빠트린 느낌이 드는데 그렇게 깜박해서 현지에서 찾는 것도 나름 하나의 추억이 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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