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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비지니스라운지2

하네다공항 아나라운지(ANA Lounge) 엄청나게 붐비는 현재 상황 - 여전히 돈코츠 라멘 맛집이네 하네다공항에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등급이나 비지니스 클래스로 갈수 있는 라운지가 바로 아나라운지(ANA Lounge)다. 작녁에만해도 PP카드로 입장가능했었는지 현재는 입장이 안된다고 한다. 하네다의 아나라운지는 홈타운이라그런지 라운지도 크고 샤워시설도 있고 음식도 나름 괜찮아서 자주 들르는 라운지다. 작년에 올린 글을 보니 굉장히 한가했었는데, 지금은 입장을 위해서 줄을 설만큼 붐비고 있다. 아직 앉을 자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많이 붐비는 상황이다. 아마도 그래서 PP카드 입장을 금지시킨게 아닌가싶다. 지금도 이렇게 붐비는데 엄청나게 붐빌테니까. 입구에 샤워룸 예약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다. 한국말도 지원하니까 예약하고 번호표를 뽑으면 된다. 좌석은 예전하고 동일하고 음식도 크게 변화가 .. 2023. 2. 21.
하네다 공항 ANA 라운지 200% 즐기기 PP카드 이용시 주의사항 붐비기 시작하는 현재상황 하늘길이 열리면서 공항 비지니스 라운지들이 하나둘 재오픈하기 시작하고 있는것 같다. 하네다 공항은 ANA라운지나 JAL라운지가 거의 메인 라운지인데 이번에는 탑승전에 ANA라운지에 들러봤다. 아나라운지는 개인적으로 꽤 쾌적하고 음식도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면류는 일품이다. 음식도 꽤 여러 종류가 그래도 구색을 맞춰서 나름 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물론 와이파이도 잘터진다. 일본하면 카레를 빼놓을 수 없는데 역시나 따뜻한 카레도 준비되어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면종류를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소바나 우동 라멘등을 바로 주문하면 진동기를 주고 진동기가 울리면 가서 받아오는 방식이다. 특히 돈코츠라멘이 맛있다. 미니사이즈지만 시내에서 사먹는 일반 돈코츠라멘과 맛도 크.. 2022.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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